어제 여친이랑 웅플을갓엇드랫죠ㅎㅎ
락커에서는 엄청덥다가 슬로프들어가니 무지시원ㅎㅎㅎ아시죠?ㅎ
킥이랑 지빙하시는분들대부분이시고 스키타시는분들도 여럿계시더군요
설질은 제가 실력이 미천하다보니 턴이잘안되더군요ㅠㅠ
시즌막바지 설질보다 더욱더 슬러쉬ㅠㅠ;;
데크가 눈에 박히는듯한느낌ㅠㅠㅎ
그래도 한여름날시에 보드탈수잇다는것에 감사하며 탓습니다~^^
근처서 숙박하고 다음날오전에도 탈라햇는데요
초딩군단 200명 뜬다하여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갓습니다ㅎㅎ
초딩들에 깔리면 마이아플거같아서요ㅎㅎㅎ
아 용평이 그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