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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이별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라면...
헤어지더라도 아는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낼 수 있을까하는 욕심이 자꾸 드네요...
나이스 타이밍!! [9]
아래 치사하고 더러운 글 보고 [13]
보드타면서 흔히 하는 착각들~ [17]
6월의 마지막주말 [4]
야근.. [7]
이별을 하면... [8]
비온 후라~~~ [6]
어제 금요일 웅플후기ㅎㅎ [17]
~7/12 안에 웅플 가시는분 계신가여? [4]
엄마가 한번만더........... [14]
결국...... 갑니다..ㅠㅠ [13]
현장 지원했어요 ㅋㅋㅋ.... [29]
젠장... 짜증... [8]
아아... 아부지...ㅠㅠ.. [5]
어제 한일전 단관 다녀왔어요. [7]
지름신의 설득력이란........후후 [7]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시고 하루 시작해야겠어요 [5]
오늘 날인가봐여.TTTTTTTTTT [8]
벌받았습니다.... ㅜㅜ [6]
설국열차 보러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