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점점 늦어지는 상단 오픈일..폴카가 드디어 내일 ㅡㅡ 오픈 합니다 해마다 점점 줄어드는 인구 때문인지 몰라도 참 운영이 한심하네요..동호회도 점점 규모가 축소되니 단체행동도 점점 없어지고 하다보니 무주도 점점 배짱 튕기는거 같아요 운영진 참...후...그냥 남쪽지방 넉두리 입니다 ㅎ
부영이 운영하는한 힘들지 않을까요...일단 본사에서는 스키장 자체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하구요.. 레이더스 상단같은 경우는 정설할수 있는 직원이(국내에 몇명없다고 합니다) 몇년전 용평으로 스카우트 되서...아마 레이더스 상단은 오픈은 앞으로 가망이 없구요,, 그리고 제설장비와 인력 확충은 커녕 오히려 장비를 팔아 버렸다는 애기도 있고... 인원도 없고.... 부영이 무주에서 빨리 떠나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부영이 운영하는한 설천상단의 전국 최고의 슬로프 모차르트,알레그로,왈츠.카덴자는 오픈 안될것 같습니다...그래도 전에는 약간 눈치라도 보고 운영했는데..올시즌 배짱인것 보니...스키장 팔려고 내놓았다는 애기가 있습니다..너무 비싸게 내놓아서 관심있는곳이 없다고 합니다... 스키장 팔려고 하는데..고객들 눈치볼까요....아마 점점 더 운영은 안좋아질것같습니다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참았던 시즌권자들은 아주 폭발직전입니다.. 모차르트 같은경우도 2년정도는 운영은 안한적은 있는데 3년동안 안연적은 없거든요....이건 고객들 완전 무시하는거죠...
그래도 나름 빠르게 연것 같은데요....
1월달에 기습적으로 비가 내려서 약 5일정도 실크상단 제설을 못한 것을 생각하면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빠르게 오픈한 것 같습니다.
단 모짜르트를 열지 않기로 한 것은 항의를 많이 해야 합니다.
시즌권 가격도 비슷하면서 모짜르트를 열지 않은 것은 문제가 많죠...
더군아 안단테를 완전히 닫고 모짜르트를 오픈해준 것인데...
이제는 안단테 뿐만 아니라 모짜르트, 레이더스 상단까지....
제 기억으로는 2005년까지 오픈하고 2006년 부터인가 모찌르트를 연 것 같아요...
사실 대한전선이 마지막이라.팬서비스를 한거긴 합니다.
그래도 생각해 보면 대힌전선 때.3월초에 설천을 1일인가 다 문닫고 새로 제설하고 3월달을 늦게까지 열어준적도 있었습닏다.
사실 작년에 무주가 가장 오레 오픈한 리조트가 될 뻔 했죠...
부영이 운영하는한 힘들지 않을까요...일단 본사에서는 스키장 자체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하구요.. 레이더스 상단같은 경우는 정설할수 있는 직원이(국내에 몇명없다고 합니다) 몇년전 용평으로 스카우트 되서...아마 레이더스 상단은 오픈은 앞으로 가망이 없구요,, 그리고 제설장비와 인력 확충은 커녕 오히려 장비를 팔아 버렸다는 애기도 있고... 인원도 없고.... 부영이 무주에서 빨리 떠나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부영이 운영하는한 설천상단의 전국 최고의 슬로프 모차르트,알레그로,왈츠.카덴자는 오픈 안될것 같습니다...그래도 전에는 약간 눈치라도 보고 운영했는데..올시즌 배짱인것 보니...스키장 팔려고 내놓았다는 애기가 있습니다..너무 비싸게 내놓아서 관심있는곳이 없다고 합니다... 스키장 팔려고 하는데..고객들 눈치볼까요....아마 점점 더 운영은 안좋아질것같습니다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참았던 시즌권자들은 아주 폭발직전입니다.. 모차르트 같은경우도 2년정도는 운영은 안한적은 있는데 3년동안 안연적은 없거든요....이건 고객들 완전 무시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