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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안하질 못합니다
올해들어 새로운 사업부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몸이 부숴지도록 일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이를 악물고 일했더니
몸이 부숴지고 있는데 힘든 일은 첩첩 산중이네요
언제가 됐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두 과정이겠죠
돌아오는 시즌엔 스키장에 갈수 있을런지
얼마전까지 스키장에서 미치게 스키타던게 마치 꿈같네요
좋은 꿈을 꾼 기분이에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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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20:40:22 *.246.19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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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마련 하느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호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