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도 입장에서 잘난체도 안하고 객관적으로 사건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가 보아서 이상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그건 분명 잘못된거고 사회 미덕이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것임이
분명할것입니다.
허나 잘나신(?)분들은 다른 입장에서 반론을 제기하시는 데
정말 잘나셔서 입니까? 아님 잘나게 보이고 싶어 하심입니까?
모두가 예 할때 아니오 하는 인간이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을수는 있지만,
그 경우가 확률적으로 보면 굉장히 떨어진다는 것만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