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 보드 가르쳐 달라구 하네요.
회사사람들이 저 주말마다 가구 ...
점심시간마다 헝글동영상보고...
눈보면 환장하구...
카톡에 사진 올리고 ...
그러니 저 완전 잘타는줄 알아요 ㅜㅜ;아놔~
실제로는 누구 가르쳐주기도 버거운 실력인데
난감하네요. 내코가 석자인데 ㅡ,.ㅡ
가르쳐달라구 하면 보드장 오면 연락달라고 웃으면서 넘기는데 ... 정말올까 시겁합니다
솔직히 누구가르쳐줄 실력도 정말 안되지만
낙옆 s턴 가르쳐줄 생각하니 우울해집니다 ㅋ
이제부턴 직장내 이미지 조절해야겠네요
"오대리~ 주말에 뭐했어?"
--> "그냥 집에서 잠만 잤어요^^;;;; "
헝글님들은 이런경우 없나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