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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스를 업어오고 업어온김에 데크체결까지 다 해봤네요
xf가 작년에 데크 하나 해먹은김에 포우칸트도 달아봤는데 안자르니까 좀 튀나오는데 저대로 걍 타도 되겠죠...?
스텀패드도 바인딩 안달아보고 대충 달았더니 오른발보다 먼 왼발에게는 가까운... 멀고도 가까운 거리
아직도 개장이 일주일도 더 남았고 개인사정으로 다다음주나 되야 보드탈 수 있을 거 같은데 빨리 개장좀했으면...
2020.11.19 21:14:49 *.36.168.102
제가 원래 지름 인증엔 추천 잘 안드리는데 (질투나서)
닉네임이 참 호감형이시라 한표 드렸습니다.
2020.11.19 21:19:03 *.223.98.67
양꼬치는 사랑입니다
2020.11.20 10:10:15 *.4.26.222
OO맘 : 장비들이 참 낭낭하니 이쁘네요..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는데 무료나눔 부탁드립니다 ^^*
2021.03.04 03:47:21 *.42.156.197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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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지름 인증엔 추천 잘 안드리는데 (질투나서)
닉네임이 참 호감형이시라 한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