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같은 이야기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직접 대면해서 맞비교하자는 쪽이
이제와서 자기쪽편시각으로 있었던 일들을 곡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리들로 움직이면 죄의식이 희석되어 자신이 한일에 대해 의식이없거나 관대해 지지요.
날아라가스님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욕설이나 다름없는 언사를 날리던 사람중 한명 아닙니까?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혼자고
로그인하라고해서 해서 글올렸고. 그랬더니 그걸 이용해서 그쪽에서 내 신상을 털었고
영상까라고해서 깟고 맞다이하자고 해서 직접 멀리 휘팍까지 온다지 않습니까?
휘팍은 익숙한 슬로프가 아니고 아는사람이나 파벌따윈 없습니다. 날아라가스님은 이정도에서 호랑이굴로 직접 걸어들어가실 용기가 있습니까?
상대해 드릴테니 내 베이스로 오실랍니까??
내가 이정도하면 이제 그만 비열하게 구시고 조용히 일 치릅시다.
이정도 성의를 보이는데 정정당당하고 매너있게 하지는 못할망정 뭐하는겁니까
신선이 아닌지라 즐겁게 마음먹고 라이딩해보려 하는데 곡해하는 언사가 계속되고 무리들의 지저분한짓이 계속되면 짜증스럽습니다.
시비거는 알만한 분들 본인아이디로 쓴건 아니라 모른체하지말고 이제 적당히 단속좀 해주시구요.
더이상 비열하고 지저분한일이 반복해서 발생되면 철수하겠습니다. 내 베이스로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