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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에는 그게 뭐냐고 송장 들었냐고 시외 버스 터미널서 물어보시던 어르신도 있었지만
이젠 각국에서 몰려든 동호인으로 매우 친숙한 아이템으로 변모 한듯 합니다. 특히 중국 사람들이 많이 끌고 다니더 군요...
아! 오래전에는 휠백 끌고 다니면 골빈 라이더 아니면 장비에 까다롭지만 아직 스폰은 못 받는 프로로 보였건만..ㅠㅠ
2024.02.16 12:35:04 *.120.196.189
편한게 휠백이다보니 ...
2024.02.16 12:37:39 *.178.101.173
송장 하시니 ㅋㅋ
수년전 시즌방에 집 열쇠를 깜빡 놔두고 집에 와서 하는 수 없이 열쇠 출장수리를 불렀는데... 사람 키만한 보드백, 더구나 한쪽 위에는 헬멧이 들어있어 꼭 사람 대굴빡 마냥 둥글게 튀어나와있는걸 보고 열쇠집 사장님이 기겁을 하셨던 ㅋㅋㅋㅋ
2024.02.16 14:22:27 *.66.111.44
저는 휠백 원정갈때 써야지 하고 사놓고 비시즌에 캠핑용품 싣고 다닐때 씁니다 ㅋ
2024.02.16 16:01:18 *.195.18.147
해외 원정 나가서 걸어야 할 일 많을땐 휠백 만한게 없긴하죠.
2024.02.16 21:04:56 *.135.192.134
휠백 엄청 편하더라구요 특히 캐리어 위에 휠백 한 쪽만 얹어서 끌고 다니니 너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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