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면 눈왔다고 안하고

평일은 평일이라고 안하고

주말은 사람 많다고 안하고

현재 시간 오후 7시30분

널리를 띄울라해도 다 무너져서 엣지가 안박힘

다들 휘빡으로 ~~~ 오세요!!!!
전 다른 사람들이랑 용평 갑니다!!!

p.s. 자 이제 관련자님 나와주세요~~~!

#추가

현재 정설을 하루 1회 ( 영업 완전 종료 후  ) 하는 거 같습니다.

원래는 하루 2회 정설한다고 했었고 그렇게 했었습니다만  ( 고객센터에서도 2회 정설이라고 말했고 실제 그렇게 했었음 )

어느날부터 살며시... 바뀌더라고요. 시간표도 그렇고...

그럼 오후 타는 분들은 항상 다 무너진 슬러프에서 타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루 2회 정설 하기로 했으면 그렇게 해야지 중간에 말을 그냥 바꾸면 되는 걸까요?

룰을 바꾸려면 기존 시즌권 구매자들에게 동의를 얻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편한대로 장사하는 세상이 온거 같아서 마음이 씁씁하네요.

더 웃긴건 이걸 쉴드 치는 분이 아직도 있다는 겁니다. 대체 쉴드를 왜 치는 거며 쉴드 칠 논리라도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오후 오픈런 뛰어서 리프트 타면서  리트프 직원한테 ' 정설 했나요?' 물어보면

'오늘은 정설 안했어요'  라고 대답 듣습니다.   오늘은.  오늘은.   

제가 갈때 마다 안하는건지 흐흐

정설 안했다고 리프트 직원들이 말해주는데  이거 가지고 이상한 반론 치는 분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원래 원칙대로 일 2회 정설 하면 됩니다.

항상 가만히 있으면 해결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