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세요^^

하루종일타야죠....안그럼 카지노가세요

아가씨 구경합니다.

하이원 슬로프가 길고

곤돌라나 리프트도 올라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혼자 설렁설렁 타도 시간 금방 다 채웁니다...

벨리에 사우나 있고요 마운틴에는 노천탕 있습니다.

셔틀타면 그런게 싫더군요...

대기시간때문에...길거리에서 소비하는시간이 너무 많아짐..

오후에는 벨리 사우나를 추천 합니다.

시즌권 50%할인되서 작년경우 3500정도 였던듯합니다.

보드타고 온탕들어가면 몸이 쫙 풀리는 것 같습니다.

부산사는30대나홀로보더입니다

동래나해운대서셔틀을타고가면서 핸드폰 오락을합니다

갠적으로 이시간에 제일 지겹습니다

7시나 7시 30분에 도착을 합니다

물품보관함 하나 찍어서 맡아 놓고

앉아서 부츠끈 매고  옷입고 기타 이것저것 챙기고

물품보관함에 짐 다 집어넣고

슬로프로 나가 흡연구역에서 담배한대 피고나면

8시나 8시 30분이 됩니다

락카근처나 에스컬레이터 끝쪽이나 계단밑이나

보시면 사람들 바닥에 앉아 있거나 하는곳 여기저기 있습니다

거기 앉아 30분 정도 헝글을 합니다

그후 리프트 곤돌라만 한 20~40번 탑니다

다른거 할새도 없이 시간이 금방 가버립디다...

다시 버스타고 내려올때 다짐을 합니다

에잉 그냥 차끌고올껄...

오전에는 도착 하셔서 배 좀 채우시고 쉬시다가 보드 타시구요 오후에는 2~3시간 시간 나시면 사우나 추천이요

아마 내려가실때 꿀 잠 주무시게 될겁니다 코는 골지 마시구요 ㅋ

8시 30분 개장입니다. 그리고 빨리 가시는 기사님들 만나면..새벽 6시30분?이때 도착두 하구요. 시간 때우기는 아침에는 크게 머 하실께 없어요..보통 다들 락카에 짐풀고 편의점 가서 시간 때우구요..4시30분까지 1~2시간 같으면...사우나 가세요. 사우나 시즌권 있으면 할인도 해줍니다..3~5천원 했던 기억이..

용평은 사우나나  수영도 가능한데..

아마도 하이원측은 그 시간에 도박하라고 의도하는 듯 합니다^^

좀 귀찮아도, 밸리 사우나나 마운틴 노천에서 한 번 씻고 나오면 꿀잠 잘 수 있어서 좋던데요. 오전엔....글쎄요...연락뜸했던 사람들 카톡 으로 안부정도 묻고 있으면 시간 가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