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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Seongm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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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파수꾼님은 좀 억울하실 것 같긴한데....이유를 써보자면...
위에 곰팅이님이 쓰셨듯이 무단으로 광고를 하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요즘은 예전보다는 많이 줄긴했지만 아직도 꽤)
다른 분들이 아이피 이야기하는 건...
pc버전으로 보면 레벨은 바로 보이고, 아이피는 대부분이 보이는데...
다른 아이디(닉네임), 같은 아이피, 같은 가입일, 레벨 0... 이렇게 한 명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글쓰고 댓글쓰고 추천해주고....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아이피, 다른 닉네임, 레벨0 이면 의심을 좀 받습니다. (가입일, 아이디 등등 따로 버튼을 눌러야 보여요)
헝글은 무료라서 운영비를 광고로 충당하는데....
헝글소식통이나 샵세일정보 등에는 광고비를 내고 광고를 하시고 그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홍보 잘되길 기원하기도 하고 언급에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그래야 헝글이 운영되니까요)
그런 분들이 예전엔 헝글을 무료로 홍보로 이용해서 동영상이나 장비사용기에도 여러가지 규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뭐하나 하려면 여러가지 규칙이나 제약이 생겨서 귀찮아진 점도 많아요
암튼... 그래서 홍보, 광고를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헝글하시는 분들이 좀 쌀쌀맞게 대하고 어떨때는 조롱하기도 합니다.
글이 링크 + 한줄.... 이라 그렇게 오해 받으신 듯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광고인가...? 라고 생각했거든요.
힘내시고.... 헝글의 따뜻한 점과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니 떠나지 마시고 즐겁게 헝글도 하시고 보드도 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런거 2000년대에도 있었죠ㅋㅋ 취향존중이지만 개인적으론 촌스럽기만하고 왜하는지 모르겠는 led튜닝ㅋㅋ
저런 걸하면 이미 그냥 눈에 띄기도하는데.... 그 중 좀 많이 밝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때는 지금보다 조명도 더 어두웠어요
기본적으로 시선이 가게 되는데 가까이서 보고나면 너무 밝아서 다른 곳을 봤을때 다시 암적응까지는 아니지만....
잘 안보이게 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일부러 시선이 안가도록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정도 눈에 띄게 타시는 분들 중에 행동이.... 음... 약간은 좀..... 음....
평범한 데크 타는 분들 중에도 있었겠지만 저런 데크면 오히려 눈에 더 띄었죠
그 외에 제가 모르는 일화나 이유도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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