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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부터 일에 묻혀 살고 있습니다. ㅠㅠ
새로운 일을 하려고 부단히 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드디어 목표치가 꺽였네요.
꺽이면 수월해지는게 세상사니깐 이젠 수월해 지겠죠. ㅎㅎ
금요일에 당일치기로 성우에 갔습니다. 이번 시즌 3번째로 보드장을 간 거죠.
아마도 1월 3 째주부턴 독학보딩 하는 분들 촬영도 하고 제대로 된 겨울시즌놀이를 할 수 있을 것같네요.
올해 8월말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또다른 일에 대한 스스로의 기대감도 큽니다.
뭔가 새로운것을 경험하는게 즐거운걸 보면 아직도 저는 어린아이인듯.
주변 사람들은 스스로가 새로운걸 하는걸 이젠 싫어하는것 같은데 저는 스스로가 흥미진진 입니다.
이런건 스스로 벌은돈으로 말아먹어야 하므로 지금도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ㅋㅋ
다들 안전보딩 하세요. 걍 올만에 들러서 망글 하나 올립니다. ㅎㅎ
그 일이 뭔지 가르쳐주면 망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