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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날씨(물론 겁나춥죠 ㅎㅎㅎ) 마음먹고 스키장에나 가볼까낭하는맘에
어제밤부터 원정짐을싸고 닭울기전 5시경 나의애마에 키를먹여주시고 잠시에 여유를
즐기던중~~~삐삐삐 삐리리리릴 하는 휴대폰소리....
회사 출퇴근 버스3대나 각지에서 퍼져 주저 앉자있다는 다급한 콜~~ ㅡㅡ%
그때부터 11시경까지 긴급초치후 차고지로 이동시키고
지금까지 겨우 1대 출고시키고 1대는 마무리중
하두 추워 잠시 책상서 눈팅중욤 아~~~ 한대는 새벽까지 나가야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