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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커져가는 아이때문에 연례행사 다녀요
아이 스텝온 부츠가 작아져서 230사이즈 구매하고
장갑사고 양말사고..
아이가 데크도 사고 싶단걸 약만 살살 올리다 집으로 복귀했네요.
물론 제 신상 데크를 슬쩍 계산대에 올려놓고 결제에 성공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ㅎㅎ
2023.10.04 16:07:48 *.161.71.229
나쁜아빠시네~
제꺼도 좀 결제 슬쩍 해주시지~ ㅋㅋ
부럽군요
2023.10.05 08:40:45 *.235.4.138
2023.10.06 08:47:54 *.102.11.47
2023.10.06 08:57:54 *.234.234.97
아이 키 130에 120 데크써요 근데 정캠버 맛좀 보여줄려는데 데크 선택지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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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도 좀 결제 슬쩍 해주시지~ ㅋㅋ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