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슨 생각으로 그런글을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을 참 잘하시는(?) 그분의 브랜드 제품 소개 영상은 헝글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마케팅에 활용되고 있었죠.
작년 시즌에도 이곳에서 참 많은 영상들을 통해, 고글 , 데크, 바인딩등의 홍보 영상을 접했습니다.
이번 그 분의 글을 보기전까지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통해 구매에 대한 영향을 받아왔던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이곳을 거지 새끼들이 모인곳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이곳에서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한다는것은 모순
일듯싶습니다만
혹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거지들이 넘보지 못하는 브랜드니....앞으로 홍보영상을 올릴일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