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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여, 가능한 직접 겪으신, 아님 믿을만한 분께 들은 얘기(떠돌아 다니는 그런 얘기 말고여)
진짜 있으심 얘기해주세여~
2011.04.26 01:31:02 *.146.96.148
2011.04.26 02:31:25 *.41.133.162
2011.04.26 02:34:14 *.186.7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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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11:59:42 *.180.112.194
군위휴게소에서 셔틀부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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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한번 타고 버린 보드 허리 싸이즈 알아내기...
혼자 잠에 들다가 깨어보니 텐트안에 친구들이 하나도 없어서
친구들을 찾으러 바닷가로 찾아 헤맸는데..
이름을 부를때마다~ 여기야~ 여기야~ 라며 부르면서 불빛을 흔들며 부르더군요..
그래서 그곳을 따라가다보니..
정신을 차려보니 저도 모르게 바닷물이 모가지까지 오는곳까지 들어와있더군요
그친구들은 텐트안에서 다자고있었고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