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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십자가.. 해바라기.. 하나는 기억이 가물..
저 어릴적엔..
치기장난.. 얼음 땡, 오징어, 다방구....등등 쫗고 쫗기는 놀이를 많이 했었는데... ㅎㅎ
해질녁이면 어머니가 부를때까지 놀다 들어가고.. 밥먹고 또 놀고.. ㅎㅎ
2010.12.01 12:26:19 *.138.171.130
전 뭔지 잘 모르겠어요.
2010.12.01 12:31:17 *.244.221.3
애슐리님이다 ㅇㅅㅇ
2010.12.01 12:45:58 *.138.171.130
ㅎㄱㄷ님이다 ㅇㅅㅇ
반가워요ㅠ_ㅠ
2010.12.01 12:26:41 *.116.196.225
마지막꺼 우리동네에선.. 1234로 불렀어요.. ㅋㅋㅋ
2010.12.01 12:27:36 *.100.228.1
ㅋㅋ 땅에 그어놓구선 신나게 했었는데..개인적으로 전 오징어가 제일 재미났던거 같아요.
2010.12.01 12:28:48 *.32.9.136
땅에 긋는건 제가 항상 맡아서 했었어요... 덕분에 지금도 그림 그리며..생활 ㅋㅋㅋ
2010.12.01 12:32:37 *.185.189.131
땅에 그러진 건 제가 항상 맡아서 지우고 다니며 깽판을...덕분에 지금도 조폭..생활..으응?
2010.12.01 12:28:25 *.185.189.131
어머니가 불러도 안들어 갔던...;; 아버님의 으르렁 10단 콤보 정도는 있어야 ..
2010.12.01 12:30:54 *.100.228.1
마자요 ㅋㅋㅋ 제가 밖에서 하도 뛰고 놀아서 울 오마니는 30분마다 집에 들어와서 세수하고 나가면 봐주겠다고 할정도였지요.
너무 뛰어서 열사병 걸린다고 걱정을 하셨었거든요.
덕분에 다리가 굵 ;;
2010.12.01 12:28:39 *.106.6.108
어릴땐 공부만 해서..
2010.12.01 12:29:31 *.32.9.136
그...그렇죠. 네..
2010.12.01 12:31:07 *.185.189.131
위에꺼 말고 다른 과목이 있었나요?
역시 괜히 성적이 안좋은게 아녔어..
2010.12.01 12:32:21 *.127.169.223
돈가스는 왜 없나요...
2010.12.01 12:34:25 *.100.228.1
헉 맞어..돈가스..그런 게임도 있었죠. 돈 가스! 가스! 가스!
2010.12.01 12:32:25 *.36.118.203
오징어는 팀플이 잘되야 죠~~
2010.12.01 12:32:28 *.45.1.73
마지막거 하늘을 그리셨어야죠..............
돈까스는 안하셨나요? ㅋㅋㅋ
2010.12.01 12:33:16 *.32.9.136
에쉴리/초초 동안 샘~~~ 하이~
전낙그/아.. 맞다 바닥에 숫자도 쓰죠? ㅎㅎ
꽃마리/땅에 긋는건 제가 항상 맡아서 했었어요... 덕분에 지금도 그림 그리며..생활 ㅋㅋㅋ
세렌/ㅇ다리몽댕이.....좀 부러뜨렸....ㅋㅋㅋ
얌얌/ 그...그렇죠. 네.. 아무렴요 ㅋㅋ
2010.12.01 12:34:02 *.226.112.1
사방치기던가...
2010.12.01 12:35:53 *.32.9.136
워렁/도...돈까스는 먹는?? 뭔지 기억이..ㅠㅠ
보코/오징어는 역시 팀플과 속임수.. 그리고 깽깽이쌈 ㅋ
개츄비/하..하늘..? 아 기억이 가물가물..
슭/사방치기........ 왠지.... 사방지 생각이 쿨럭 ㅡ,.ㅡ;;
2010.12.01 12:36:35 *.185.189.131
세계야구를 제패하는데 기반이 된.
짬뽕은요
2010.12.01 12:38:19 *.179.3.5
이건 어느시대 놀인가요?@@
1234 땅따먹기 빼고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2010.12.01 12:45:19 *.115.223.46
개뼉다귀 도 포함시켜 주세요~
2010.12.01 12:45:36 *.105.37.56
오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01 12:50:29 *.102.230.66
저는.. 2번 4번만 그렸는데 ;
2010.12.01 12:54:48 *.115.97.47
2010.12.01 12:56:20 *.161.26.139
아래오른쪽꺼.. 1234.. 이거밖에 몰겠네요;
나머진 다 뭔가요..;;;;;;;;
2010.12.01 12:56:26 *.32.9.136
경희야/개뼉다귀는 뭔가요? ㅡ,.ㅡ;;;;
인디맨/ ㅋㅋㅋ
연어/ 오른쪽 두개 말하는거죠? ㅎㅎ
다크/보더라면..... 오징어... 좋은데요?
2010.12.01 13:10:44 *.115.223.46
뼈다귀 처럼 크게 그려놓고 한쪽에서 모여있다가 다른한쪽으로 넘어가기...
뼈다귀 가운데 좁은 부분을 통로삼아 넘어가는데 외부에서 다른편이 못건너가게 방해하는
그런 놀이 에요.
2010.12.01 13:27:17 *.18.64.3
뼈다귀 하다가 애들 옷 팔뚝 몇번 찢어먹었는뎅...
급 옛날생각이~ㅎㅎㅎㅎ
2010.12.01 12:59:34 *.126.245.241
오징어 하면 항상 1빠로 죽던 연약한 바디의 소유자 였기에..
정글집에서의 얼음땡이 최고죠.... ㅡ.ㅡ;;;
잘못하면 고자됨...
2010.12.01 12:59:40 *.144.108.87
4번 울동내에서는 사방치기라고 했었습니다......
2010.12.01 13:00:25 *.102.230.66
그런데, 돈가스는 모에요?? @.@ ????
2010.12.01 13:03:28 *.100.228.1
돈! 가스! 가스! 가스! 를 외치며 깽깽이 발로 뛰는 건데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네요.
2010.12.01 13:04:52 *.43.209.7
막대그래프..
그리고 공으로 1234...나중에 사형시키는 그 짜릿함과 사형당하는 그 두려움..ㅎㅎㅎ
2010.12.01 13:14:18 *.151.30.214
진돌 아시는분 없으시나...기둥이나 나무 두개 해놓고 방어하고 공격하면서 가위바위보 해서 점수 올리고 하던...두명이서 손잡고 있으면 점수 플러스되고 어릴적 그것도 많이 하고 놀았는데 ㅎㅎ
2010.12.01 13:17:55 *.68.65.56
우리동네에선 4번을 가위 팔방이라고 했습니다.
2010.12.01 13:45:18 *.155.148.228
와리가리.. 짬뽕.. 살인배구..는.... 아무도 모르시는건가요 =_=;;;
2010.12.01 14:45:48 *.137.237.26
마지막 땅따먹기 ㅋㅋㅋㅋㅋㅋ
전 애들하구 자전거타러다니고 배드민턴치고 구슬치기하고 학종이따먹기 ..... 많았는데
2010.12.01 23:04:01 *.124.149.107
금밟으면 죽습니다.
2010.12.02 13:13:09 *.142.252.200
오징어 생각나서 군대에서 중대원들 모아놓구 했다가 의무실에 몇명실려갔어요... 어릴때 할때는 괜찮터니 군에서 하니까 거의 전쟁이던데요 ㅋㅋ 사람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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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해서 죄송합니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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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