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만나면서 2015년 이후로 한두번가는데다 개인연습은 못하고
초중급코스에서 여자친구만 알려만 주다보니 관광보더가 되어버려 소소하게 라이딩만 할생각에 아틀라스 프로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결혼도 준비하고있어서 데크, 부츠는 당장 교체는 못하고 언젠가 바꿀 생각만 있습니다.
본론으로
부츠는 15/16 아디다스 슈퍼스타255사이즈 입니다.
바인딩 사이즈 s와 m 사이에서 너무 고민됩니다.
플럭스, 픽스는 제원사이즈로 갔다가 부츠 생김새때문에 토스트랩으로 고생 좀 해봐서 선뜻 선택을 못하겠네요.
사실상 부츠들고 가는게 맞지만 욕심을 내자면 시간을 비우더라도
이번시즌 끝나기전에 당일치기로 보드탈생각이여서 방문은 못합니다..
시원하게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