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10.15 14:11:51 *.170.174.48
넘어지는 법을 정확히 익히고 있다는 가정하에... 고속자빠링이 더 아프진 않습니다. 오히려 충격의 방향이 수직에서 사선으로 변하며 길~게 미끄러질 뿐 별로 안아프기도 합니다.
2015.10.15 14:12:12 *.4.149.66
낙법치셔야죠.
2015.10.15 14:12:30 *.36.137.166
2015.10.15 14:15:00 *.239.21.92
아프죠ㅠㅠ
2015.10.15 14:17:10 *.238.231.63
빙판에서는 아주 죽을맛입니다.
2015.10.15 14:19:38 *.143.34.84
아픈것 보다도 화장실 가서 샜나 안샜나 확인하는게... 더 고통입니다.
2015.10.15 14:22:40 *.174.127.68
2015.10.15 14:30:28 *.153.32.194
2015.10.15 14:34:04 *.142.217.240
똥꼬가 뜨거우면 피인지 응가인지 확인해야함.
2015.10.15 14:36:01 *.145.197.224
지옥의 빙판.. 에덴을 한 번 경험해 보시면....
2015.10.15 14:42:27 *.228.237.151
앞쩍 뒤쩍 엄청 아파요......숨이 턱 막히고 손목짚고 넘어지면 손목 뿌러질 것 같고 그래요....
2015.10.15 14:43:23 *.247.145.164
으으... 생각만 해도 등에 식은땀이 나는 그런 아픔입니다..
2015.10.15 14:47:44 *.90.45.155
괄약근이 그냥 풀립니다.
2015.10.15 17:33:57 *.173.220.94
앜ㅋㅋㅋ 격하게 공감되면서 예전에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2015.10.15 15:03:34 *.36.145.241
2015.10.15 15:18:25 *.223.45.91
2015.10.15 15:23:21 *.232.13.195
천천히가다가 넘어지는게 더 아픕니다. ㅋㅋ
2015.10.15 16:34:39 *.7.254.201
지옥입니다. 보호대구매하세요
2015.10.15 17:35:28 *.173.220.94
넘어지면서 본인의 팔꿈치로 본인의 갈비뼈를 가격해서 실금이 가는 상황을 한번 겪고나시면
엉보 무보는 물론, 상보까지 구입하실거에요
2015.10.15 19:34:40 *.46.45.199
올해40을 스키장에서 보낼계획입니다
마이 아픕니다 회복능력 20대랑 틀립니다
보호장구 거의 헐크 수준으로 탑니다
2015.10.15 20:16:01 *.246.69.236
2015.10.15 22:20:43 *.208.213.52
어중간하게 높은자세로 넘어지면 아프고 낮은자세나 쓸리듯 넘어지면 데미지 0.
한 번은 사람과 충돌로 뒤로 날라가 등으로 착지 했었는데 몸이 너무 멀쩡해서 놀랐었음.
2015.10.16 07:13:40 *.122.213.110
2015.10.16 10:46:45 *.110.23.109
역엣지 걸려 뒤로 넘어지면서 몸이 ㅋㅋ폴더로 접혔었는데, 허리 염좌로 한참 고생했어요~물론 꼬리뼈 골절도 당해보고~ㅠㅠ 염좌는 기본이죠ㅠ 저도 이제 통증이 무서워질 나이가....ㅠㅠ
2015.10.16 16:55:00 *.234.202.101
넘어지면.... 아픕니다.
2015.10.17 05:12:20 *.185.137.10
넘어지는 법을 정확히 익히고 있다는 가정하에... 고속자빠링이 더 아프진 않습니다. 오히려 충격의 방향이 수직에서 사선으로 변하며 길~게 미끄러질 뿐 별로 안아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