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여행을 갑니다 제작년에 갔을때 보드 빌리는게 너무 비싸..
이번에는 보드를 가져가려 합니다
근데...데크 바인딩 부츠 헬맷...요아이들을 어찌 가져가야 할지 난감합니다
다들 바인딩은 떼고 가져가시는지?
저희는 바인딩을 떼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부츠랑 바인딩이랑 헬맷을 기내에 가지고 타기로 했는데
젤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위탁수하물 20kg오바되면..돈 더내는데..걱정이 산입니다..
헝그리보더님들..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뱅기는 대한항공 지역은 아오모리입니다
전 미국에서 올때 보드백에 데크 바인딩 결합한채로 부츠넣고 옷 넣고 아이패드도 넣고 고글 넣고 선물넣고
넣을 수 있는거 다 넣고 왔는데요
그냥 보드백에 한세트로는 20키로 넘기기 쉽지 않아요
원정백이시면 넘기겠지만 ㄷㄷㄷ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