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그렇군요!

어제 휴가라 사무실 비운 사이에 택배가 와버려서 오늘 출근하자마자 부랴부랴 뜯어봤는데

자세히 안봐서 몰랐나봐요...ㅠㅠ 감사합니다!!!

첫장비이다보니 이래저래 꼼꼼히 보게 되네요!

별 문제 없을것같긴 했는데 저는 저를 믿을 수 없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첫장비이고...

보드장비들이 워낙 고가이니 신경이 쓰일 수 밖에요 ~

결국 한시즌 한시즌 지내시면 데크도 소모품이라는 개념이 생기시고

많은 노하우가 생길것으로 생각됩니다.

즐거운 15/16시즌이 되시길요^^ 

넵! 올시즌도 즐겁게!!!

테스트 삼아서 사용해보려구요!

데크가 젤 궁금했는데 참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우와... 그렇군요........ 신기한데요?!

저도 왼발이 2미리정도 작던데.... 해봐야겠어요!

일단 하나씩만 넣어보세요;;; 그리고 부족하면 한개씩 늘려보세요 2개 3개 4개 이렇게요

부자되실겁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천재입니다!ㅋㅋㅋㅋㅋㅋ

오~호~.. 작은발쪽에만 넣는거 좋으네여. 왜 그생각을 못햇을까나요. ㅠ ㅠ ㅠ

저두 한쪽발이 좀더 작은데 꼭 양발에 같이 넣으려고만 했네요...

올해는 한쪽발에 넣어봐야겠네여.. ㅎ ㅎ

작은발에는 두꺼운 양말(보드양말)과 큰발에는 얇은 양말(축구양말)을 짝짝으로 신는다던지

아니면 작은발에만 양말을 두겹으로 신는다던지... 자기발과 부츠사이즈에 맞춰서 방법은 많아요;;;ㅎ

작년시즌 안그래도 이리저리 고민하다 시즌말엔 한쪽발에 양말 두개도 신어 봣어요.. ㅠ

발만 작은게 아니라 뒷꿈치쪽도  한쪽발이 더 얇은지 한쪽발만 뒷꿈치가 들려서 참 짜증났었는데..

그 생각까지는 못하고 ..미련스럽게.. ㅋ ㅋ ㅋ 내발탓도 아닌 부츠탓을 했네여..... 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올핸 한쪽에만 한개씩 넣어가며 신어봐야 겠어요.. 완전 감사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