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가사카fcx 를 보드 입문때부터 4시즌타고 있습니다.
주변에 지인 아무도 없었고 헝보에서 가격 맘에드는거 암거나 골른게 이데크인데요 ..
타면서 나름 독학하면서 알게 되고 느낀것이 데크가 어렵다는 것이었어요
데크에 끌려간다는말을 이제는 알겠더라구요
비발디 테크노기준 세턴이상을 못합니다.( 전향이고 자세가 어떤지는 몰라요)
나름 고민을 한결과가
데크를 추가하고 내년시즌초엔 강습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알아본 데크는
오가사카 fc 와 fcs 인데요
점점 가볍고 말랑하다고 이해 했습니다.
두데크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는데
어떤 데크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두 데크중에 하나는 사고 싶습니다.
참고로 178/88키로 입니다.
Fcx 158입니다.
FCX는 둔채로 데크를 추가하시는거라면 FC가 낫지 싶습니다.
세턴이상을 못한다는건 그만큼 잘 못누른다는 것 같은데
컨트롤을 향상시키는 연습을 하려면 조금이라도 덕 딱딱한 FC가 나을 것 같아요.
길이는 몸무게가 있으시니 FC 160 정도로 FCX보단 약간 길게 가져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