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불쾌하면 고소를하시던 인실좆을 하시던하세요~

헝글에 제가 어떤 의견을 비로거로올렸다고하여●본인은 신택호팬임을 강조● 헛물캐고있는게 정의로운것인지 되묻고싶네요~
본인이 네임드라하여. 본인과 상반된 생각●의견●을 갖고있다고●도와주세요~~●라는 이름으로 욕처먹어야되고 마녀사냥되어야한다고봅니까?
그래서 엄한사람 신년부터 40분시간뺏고
대명에있다고 비아냥거리세요? ●정말 확실한겁니까?●


제가 보기에 신택호님 본인이건 아니건 눈살을 찌푸리게하는글들이 몇개있었는데요?
Ex1 본인과 신택호님을 비교해봤을때 내가 더 잘탄다라고하면 추천을 아니면 비추천을
Ex2 아~ 이분 정말 잘타시는데 동영상한번보시죠~●동영상링크● 이 글엔 "아. 이건 아닌데요~" 라는 댓글이 달렸었고


부가티님도 그러시다가 위아브로사장님께 사과한거아녜요?
그 당시 부가티님이 저격하실때 비로거건 아니건 의아해하시고 똑같이 저격하셨어야죠^^^
위아브로사장님은 친하지않다고. 존경하지않다고 신상캐지않고 불합리하다는 의문조차 갖지않으셨습니까?
개츠비님은 개츠비님본인이느끼기에 헝글운영진에 불합리한대우를 받았다고 왜 의문을 갖지않으셨죠?

부끄러운줄아세요.

비로거가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네임드는 자유로운 커뮤니티활동을 저해하죠.
진입장벽을 높입니다

저는 헝글 3년차에 아이디자체가없는사람입니다.
마음껏찾으시고 본인이 잘못저격하신분들에게 사과하시길바랍니다.

헝글 비로거룰은 누가만들고 누가 정의구현하는겁니까?
렙좀높으면 판사질할수있고
그림좀나눠주면 탑승글에 탑승하지않고
그게 우덜식 헝그리보더세요???
엮인글 :

레브가스

2016.01.02 03:14:28
*.184.46.44

안자냐;

멜랑꼴리

2016.01.02 03:16:32
*.36.134.227

한잔한다~ 너도한잔해라
술마시기좋은날이다~

레브가스

2016.01.02 03:17:30
*.62.67.143

나도뭐.. 한잔하고..
동네 주민 헝글러랑 또 한잔혀따 ㅎㅎ
일찍자라.. 연초구먼..

멜랑꼴리

2016.01.02 03:24:34
*.36.134.22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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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래 새해 복 많이받어라~
한잔하고.
난 아직도 유부녀가 흡연하는건 이해못하겠다.
답글달지마라

바뷁큐파티

2016.01.02 03:24:06
*.199.47.62

빙신아 니가 비로거라서 까냐??


깔만하니까 까는거지

스팬서

2016.01.02 03:29:22
*.227.253.19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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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람들이 꼴리님 잡을려다

ip 비슷한 애먼사람들 의심받고 상처 받게 만들까봐 걱정하는거지 

꼴리님 잘 한거 없어요.


자중하시고 좋은내용의 글 아니면 올리지마시기 바랍니다.

비아냥거림은 자기생각을 타인에게 알리는 글이 아닙니다. 

비아냥은 비아냥일뿐입니다.

멜랑꼴리

2016.01.02 05:28:00
*.109.115.245

인정합니다.

멜랑꼴리

2016.01.02 05:46:09
*.36.134.11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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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는 헛저격당해 시즌중한번들어오는헝글에 그 사람이름이 각인된 당사자들과 헛저격피해자들에게 죄송한마음이 있습니다.

2016.01.02 03:43:40
*.58.86.21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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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부내용 격하게 동감. 나도 6년차 비로거. 아이디 없음. 관광보더로 간혹 눈팅하다 최근 2년동안은 베이스잡고 자주 들어오는데 비로거만이 헝글 분위기 망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로거들도 하는 것보면 비로거들 못지 않게 G랄 해대는거 많이 보임. 특히 지 맘에 안들어하면 지들끼리 편먹고 까대는거 보면 가관임. 대표적인 놈으로 게이라는 놈이랑 멜랑꼴리란 놈이 까댔다는 어떤 분이랑 카레는 맛있는 우유 어쩌구랑 뭐..  자주 분란의 주역인 몇 몇 있지.

 까일만 하니까 까이는거고 언급될만 하니까 언급되는거.. 뭔가 비판의 대상이 된다고하면 폰번이경진님? 이 사람처럼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까던가 해라 이 사람은 그 사람이 비로거든 로거든 신경 안쓰고 그 글 주제에 대해서만 판단하는 것 같던데 나름 이름 좀 있고 활동 좀 한다 하는 로거들은 일단 비로거들에게 대해 색안경끼고 까대고 로거들도 똑같은 행동하면 일단 이중잣대로 판단하는거 흔하게 접한다. 그러니 비로거도 아니꼽게 말할 수 밖에 없지. 스스로 텃세도 부리는데 정작 지들은 모르지. 솔까 메니저도 하는거 보면 엄청 편협하게 하더만.


 그리고 양팔님도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드는 행동을 계속하는데, 본인이 해커도 아닌 이상 잡을 방법이 없다는데도 자꾸 검색해서 짜집기식으로 추측해서 잡겠다는데  엄한 사람 잡지 말았으면 함.  재대로 고소를 해서 잡아서 인실좆을 시키던가 해야지. 넷상으로 너 잡는다 너 신상 캐넨다.. 해봤자. 그 놈은 그냥 '아몰랑 너잡을꺼얌 빼~~액!!!'하면서 부들부들거리는 것 보고 낄낄대고 있을게 분명함. 절대 반성이나  이놈이 나 정말로 잡으면 어쩌지? 하고 겁먹고 글 안적고 할 상황이 아님.

 고소미 먹일꺼 아니면 그냥 신경끄고 먹이 안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임.. 가장 안좋고 본인만 헛 짓하는 방법을 왜 선택하셨는지 노이해.  

 

소학

2016.01.02 04:16:29
*.140.176.102

네임드, 즉 과도한 친목이 커뮤니티를 저해한다는 점은 공감합니다만,

글 읽는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어떤 계기로 다투는지는 모르지만, 음.. 뭐랄까 상당히 띠껍네요

 

근데 우덜식이 뭐지여??

멜랑꼴리

2016.01.02 04:21:26
*.36.134.227

띠껍다는건 우덜식감성인가여?^^

소학

2016.01.02 04:24:51
*.140.176.102

본인이 비로거라서 띠겁다라고 말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게 우덜식인가요??

소학

2016.01.02 04:27:53
*.140.176.102

제가 일베에 가서 고노무현 전대통령을 찬양했더니 민주화, 즉 반대를 많이 받았다면 일베는 우덜식인건가요?

반대로 오유에가서 박근혜대통령을 찬양했더니 반대표를 많이 받았다면 오유는 우덜식인건가요?

 

제가 말한게 맞나요?

멜랑꼴리

2016.01.02 04:28:58
*.36.134.227

우덜식에대해 잘 이해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소학

2016.01.02 04:39:32
*.140.176.102

그렇다면 저는 우덜식 감성에 의해 띠겁다라는 단어를 사용한게 아닙니다

 

님이 신택호라이더의 어떤행동이 띠겁다고하면 논리적인 주장을 펼친거고, 제가 님 글을 읽고 띠겁다고했을때 우덜식감성이 아니냐고 묻는것은 우덜식 논리가 아닙니까?

 

제가 글을 읽고 느낀감정을 쓸때 님께서 피해의식을 느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저는 우덜식논리를 사용한게 되나요?

 

멜랑꼴리

2016.01.02 04:52:59
*.36.134.227

1.제가 어디서 신택호라이더님을 띠껍다고 논리적인주장을 펼쳤는지? 저는 신택호라이더님을 욕한적없습니다. 오히려 그 팬들을 나무랐지요.
2.네 아닙니다. 우덜식논리지요^^ 비로거라고. 제 말투가 띠껍다고하셨으니 로그인이셨으면 띠껍다고하셨겠어요?
3.피해의식느끼는거없습니다.본인이 저라면 어디서 피해의식을 느끼시겠습니까?ㅋ

소학

2016.01.02 04:58:33
*.140.176.102

그럼 신택호라이더에서 그 팬들로 주어를 바꾸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대방과 토론 or 대화를 하지않고 회원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거나 비꼼, 비아냥 거리며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말투가 기분나쁘다, 불쾌하다, 띠껍다라고 표현합니다. 그게 로거든 비로거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타인을 비꼬거나 비아냥 거린 말투는 생각하지못하고 이에 대해 비난하는것을 비로거기 때문에 받는다고 생각하는것을 피해의식이라고 말합니다.

멜랑꼴리

2016.01.02 05:04:53
*.36.134.227

계속 비로거와 로거 차이를 말씀하시는데요~?
그 부분을 전제로깔고가시는것자체가 우~덜~식입니다^0^ 저는 저에대해 사실이 아닌부분에대해 뭐라고 흠짓을내도 전혀 신경쓰지않습니다~

비아냥거린다고요? 근거가없다면 병신이 씨부리는 헛소리밖에 더 되겠습니까?ㅆ.ㅆ

소학

2016.01.02 05:07:57
*.140.176.102

굉장히 논리적인척하시길래 피해의식정도는 뭔지 아시는줄 알았는데 피해의식이 뭔지 잘 모르시나봅니다.

 

비꼬거나 비아냥거리며 말하는건 어떤건지 아시나요?

멜랑꼴리

2016.01.02 05:16:38
*.36.134.227

그렇게 논리도없이 ●아몰라 이 단어면 되겠지?●라며 단어갖다대는게 피해의식에 기반한겁니다^^
저는 자본주의에살기때문에 권력에기대어 무임승차하거나 역차별이팽배한 여성들에대해 피해의식을 느끼고요^W^
제가 여지껏썼던글은 상상력을기반으로한 소설 및 조롱이였습니다.
조롱과 비아냥의 차이를 어떤건지 아시나요?

소학

2016.01.02 05:25:56
*.140.176.102

조롱 또한 매한가지입니다.

단어를 어떻게 사용했던 '놀린다'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을 상대함에 있어서 놀리며 말하는 사람에 대해 위와 같이 표현합니다.

님이 비로거기 때문이 아니고요.

 

소학

2016.01.02 05:28:38
*.140.176.102

본인이 타인보다 조금 더 논리적이라하여 놀리며 말하는것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멜랑꼴리

2016.01.02 05:44:04
*.36.134.112

그렇다면 타인보다 조금 더 비논리적인사람이 나눔좀 많이하고 추천좀많이받아
여론을만들고 본인이 네임드라하여 이중잣대가 곧 암묵적룰이되는건 바람직한행동입니까?

소학

2016.01.02 05:48:29
*.140.176.102

아닙니다. 어떤 방식이든 이중잣대로 행동하는건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조롱한다면 문제가 해결되기보단 쓸데없는감정소모가 많아질 뿐입니다.

 

님께선 조롱거리지 않고도 문제를 지적할만한 능력이 있으십니다. 상당히 논리적이시잖아요?

멜랑꼴리

2016.01.02 05:31:21
*.109.115.245

조롱과 비아냥에 놀림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깔보는건 다르죠^^
제가 띠껍고 비로거때문이아니라면 별수있겠습니까?
띠꺼운면 띠꺼운대로~ 지나가시길
그리고 제가 비로그로 비아냥이건 조롱하는 근본적원인에대해 한번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소학

2016.01.02 05:40:10
*.140.176.102

제가 헝글에 와서 모든글을 보는게 아니라 님께서 조롱한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진 못했네요,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렇다고 조롱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

 

님도 읽는 것만으로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글의 작성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많은사람이 보는 곳이고.. 제 사견으론 본인 논리적 사고 확장에도 별로 도움이 안되지 않을까..

멜랑꼴리

2016.01.02 05:52:04
*.36.134.112

추천
1
비추천
0
저도 헝글을 아끼는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입김으로 시즌방분위기가 바뀌고
여론이바뀌며. 라이딩스타일이바뀌는게 언짢을뿐입니다.
게다가
여성이 소수라는이유로 헝그리보더에서 여왕벌이되는것이 달갑지않습니다●물론 그러지않는분도 분명히존재합니다. 그런분은 이새끼웃긴새끼네하고 비아냥거리시고 돌아가시면됩니다.
사람 모이는곳에 이런놈도 저런년도있는거아니겠습니까?●
이런저런이유로 제가 불쾌하게했다면 죄송합니다

소학

2016.01.02 06:02:21
*.140.176.102

아.. 이해합니다

 

특정유저의 네임드화와 과도한 친목은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커뮤니티 사이트를 망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점에 대해선 격하게 공감합니다

 

유익한 대화였습니다.ㅎㅎ

멜랑꼴리

2016.01.02 06:09:49
*.36.151.187

토론중에 비아냥거린점 죄송합니다.
수면위로 이슈화시키는방법말고 다른방법또한 고민해보겠습니다
저또한 유익한 대화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멜랑꼴리병슨

2016.01.02 10:58:06
*.117.17.219

니들은 나의 존재가 이러하니 그냥 난 그런사람이다 하고 넘어가라는 듯이 말하면서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여성이든 남성이든)에게 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배알이 꼴리는거냐? 너도 니가 한말처럼 해당시항 없으면 넘어가라
여러사람 불쾌하다잖냐

싫다고 했는데도 자꾸 행하면 아떤 형태로든 폭력인거다. 여기도 일종의 공동체이니 공동체생활에 대해 배우고 와

소학

2016.01.02 05:10:28
*.140.176.102

하긴.. 비아냥거리는게 무엇인지 인지를 못하니 자기가 쓴글이 비꼬거나 비아냥거리고있다는걸 모르고 계시겠지요..

 

띠껍다고 한건 죄송합니다. 불쾌하다로 정정하지요.

소학

2016.01.02 05:13:17
*.140.176.102

이 글에 달린 댓글에 비아냥 거린 글이 있습니다. 혹시 알아보시겠습니까?

멜랑꼴리

2016.01.02 05:19:28
*.36.134.227

암 그라제잉ㅋ 나는 비아냥거렸는데 너가 그걸알아볼라나알랑가몰라~~~
이게 비아냥입니다^^
조금 더 확실히 국어를 활용하시길

눈사이로막까

2016.01.02 05:39:59
*.37.40.85

안자구 뭐함?? 여직 이러구 있음??

멜랑꼴리

2016.01.02 05:41:22
*.36.134.112

이제 밤인데???

눈사이로막까

2016.01.02 05:42:18
*.37.40.85

그냥 나 누구누군데 좋게 서로 의견이 다를뿐 그만 하자고 서로 풀면 안됨? 하루종일 이러구있음?

kwlee

2016.01.02 06:07:05
*.3.244.58

으//대화로 풀어지나 싶었는데-_-;;

좋은 공부하고 자네요.


아? 거기도 밤인가요? 여기도 밤인데ㅎ

와우스

2016.01.02 08:15:52
*.36.146.103

추천
1
비추천
0
아기 키우는 유부녀는 담배피면 안된다..격하게 공감..옆에 걸어가면서 담배 냄새 맡아도 죽이고 싶은데 애 엄마가..

양팔벌리고시선은멀리

2016.01.02 08:20:06
*.99.126.137

보실거 같으니,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추천도 드렸어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전 비로거분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멜랑꼴리님처럼 비로거라는 가면을 쓰고, 상당히 격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불쾌해 할 뿐이죠.

 

이 본문처럼, 비꼬는 투 없이

 

"제가 보기에 신택호님 본인이건 아니건 눈살을 찌푸리게하는글들이 몇개있었는데요? "

 

이런식의 말투였다면, 저는 그냥 보고 지나치거나, 그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렸겠죠.

 

이번 신택호님 관련글에 발끈한건 제가 그분 팬이여서가 맞고요.

 

멜랑꼴리님 비로거로 글 쓰시는건 다 좋은데,

 

조금만 더 순화해서 글을 적으신다면,

 

비아냥 거리시는것 보다는 더 많은분들이 멜랑꼴리님 의견에 동의 할 지도 모릅니다.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안될게 없는 우리 헝글입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양팔벌리고시선은멀리

2016.01.02 08:35:44
*.99.126.137

멜랑꼴리님!

 

앞으로는,

 

조금 더 순화된 글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그에대한 의견을 듣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멜랑꼴리

2016.01.02 10:16:10
*.36.151.187

답변이길어 다른글에 답했습니다

ㅎㅎ

2016.01.02 08:44:58
*.148.75.252

추천
1
비추천
0
추천수를 보면 여론을 알수있음

BUGATTI

2016.01.02 08:59:45
*.110.132.17

엄허 제가 언급 되어서 깜놀 했네요 

저 사건에 대해서는 뭐 보이는게 다 라고 하지요 


무슨일 있었길래 이러시는건지 ㅎㅎㅎ 궁금하네용~

누가 정리좀 해주실분~? 

반쪽보더

2016.01.02 09:24:33
*.150.216.213

추천
1
비추천
0

쪽지 드렸어요~

앤드

2016.01.02 10:34:05
*.42.98.111

근대쫄리긴쫄리시나보다 아이피가 계속바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OHA

2016.01.02 11:57:03
*.19.98.136

신상이 파헤쳐지고 너덜너덜 거덜나고 싶지 않은가보네.
떳떳하다면 알려짐이 뭐가 두려운거냐??

니 자신의 말에 신념이 있다면 타인에게 알려짐이 두려울게 없어야지?? 안그래???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비겁함과 잘못됨이 있을을 알기에 숨으려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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