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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23:22:32 *.62.188.34
2016.03.14 23:24:14 *.12.157.100
이제 중1 됐어요. ㅎ
2016.03.14 23:59:40 *.252.130.207
2016.03.15 09:47:26 *.12.157.100
쁘아종? ㅋㅋㅋ
2016.03.15 00:00:56 *.113.10.131
2016.03.15 00:02:34 *.113.10.131
2016.03.15 09:47:57 *.12.157.100
아니면 아주 지독한 사춘기에 접어들었거나요. -_-;;
2016.03.15 00:16:28 *.58.44.41
페브리즈라도 상비해놔야 겠네요 ㅋ
2016.03.15 09:48:23 *.12.157.100
냄새 안 나요! 으윽...... -_-;;;
2016.03.15 00:21:44 *.62.229.118
2016.03.15 09:48:35 *.12.157.100
이제 시작인건가요? ㄷㄷㄷㄷㄷ
2016.03.15 00:25:49 *.38.14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간수 잘해야 된다는 얘기는 들어봤어요.....
이제 아들도 잘간수 해야 되는.....ㄷㄷㄷㄷ
하틍가네 잘생기구 볼일입니다. 부럽.
2016.03.15 09:49:21 *.12.157.100
아드님도 잘생겼던데요 뭘~ ㅎㅎㅎ
2016.03.15 00:39:08 *.14.242.199
슬슬 꼬이기 시작하는군요.... 역시 남자를 알아보는군..
2016.03.15 09:49:41 *.12.157.100
근데 이녀석 코가 나와서 문젭니다.... ㅠㅠ
2016.03.15 07:12:07 *.145.197.214
아.. 이건 은성군에게 표현된 관심이 맞습니다.
관심이 없는데 냄새가 나면 "으이씨~ 절루가~" "드러워~"가 일반적인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반응이겠죠.
ㅎㅎㅎㅎ
2016.03.15 09:50:10 *.12.157.100
일반적인 사춘기 여자아이의 반응이면 어쩌죠? -_-aaa
2016.03.15 08:54:32 *.90.138.184
역시~ 꽃미남 근처에는~ ㅎㅎㅎ
부럽습니다. 저의 까까머리 중학생때를 떠올려 보니~ 흑~
2016.03.15 09:50:54 *.12.157.100
저희때는 남중이었잖아요. 여자애를 볼 기회가 아예 없.......... ㅠㅠ
참!! 동영상 게시판에 은성이꺼 올려놨어요. 이것도 볼만합니다.. ㅎㅎㅎ
2016.03.15 09:10:24 *.231.145.210
농담이 아니라 그또래 아이들한테서 나는 엄청난 날것의 호르몬 냄새...랄까요?
정말로 견디기 힘들어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ㅠㅠ
2016.03.15 09:51:34 *.12.157.100
아무리 맡아봐도 안나요~ ㅠㅠ
2016.03.15 09:42:56 *.63.248.248
2016.03.15 09:51:47 *.12.157.100
궁디 팡팡~~ ㅎㅎㅎ
2016.03.15 10:14:30 *.249.151.34
찜 당했네요ㅋ
너에게 내 향기를 남기게쒀!!
2016.03.15 10:15:29 *.12.157.100
영역표시인가.......? -_-;;;
2016.03.15 10:31:02 *.30.108.1
은성이 털 났어요???
ㅎㅎㅎ
2016.03.15 11:19:19 *.12.157.100
ㅋㅋㅋㅋㅋ
2016.03.15 12:53:46 *.70.14.241
2016.03.15 12:56:44 *.12.157.100
관사는 좀 짠하네요. ㅋㅋㅋㅋ
2016.03.15 13:58:50 *.166.177.9
고 녀석, 아빠를 닮아 인기가 좋군~! ㅋ
2016.03.15 14:01:18 *.12.157.100
만약 저에게 인기가 있다면 그건 온전히 아이들 팔아서 생긴 거예요. ㅠㅠ
2016.03.15 14:07:35 *.166.177.9
은성이 나이 때, 한~ 인기 하셨을텐데요.. ^^
2016.03.15 14:09:36 *.12.157.100
아..... 옛날에요? 아.... 뭐... 흠흠.... 으쓱으쓱.... ㅋㅋㅋㅋㅋ
2016.03.15 14:18:36 *.166.177.9
술 사주세욘~. (기회는 냉큼 잡아야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