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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새벽 12시 넘어서 띵띵 문자 2개 오더니.. -> 그해서 확인 안했습니다.
새벽 5시 거의 다되서 또 한통 와있었습니다. -> 출근하고 나서 확인.
마지막 질문이 네고 안되냐고 하길래. -> 네고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온 질문이 2만원 깎아달라고 하네요. -> 답안했습니다.
이전 불발도 제 개인적 추측상 키 추천을 분명 최소 175cm 이상으로 썼었는데, 직거래하고 싶다고 연락남겨서 회사까지 들고 갔는데 가는 길에 신장을 물어보니 153cm 라고 합니다. '크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아무래도 안되겠네요.' 랍니다.
ㅎㅎ.
ㅡㅡ.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죠? 문답은 아니고 그냥 넑두리입니다.a.
저도 글올렸다가 문자 새벽에 받은적 있는데 급하셔서 그러셨는지는 몰라도 예의없다 생각하고 오히려 배재했었습니다.
근데 다른분들 의견보니 새벽에 문자보내지 말라고 쓰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보낼거란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기도 ..
몇일전 문자소리에 잠이 깨서 5시경부터 1시간30분가량 멍때리다가 출근한적이 있네요..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의견이 맞는거 같습니다. 새벽에 문자 보내지 말라고 당부에 글 쓰는게 서로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