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깐한 넘이 힘이 좋은지 떨어질 생각은 아직 안하더라구여 ㅎㅎ

개장빵이었지만.... 눈이 좋아 기스 하나 없이 마무리.... 근데.... 제가 온몸 타박상을 ㅠ.ㅜ

옥수수만 괜찮다면 실비아님 몸쯤이야..........아......아닙니다 ..........파스가 어딨더라.(뒤적뒤적)

그....그렇긴 한데.....그래도 제 몸뚱이가 더 ㅋㅋㅋ

개장과 동시에 날라다녔습니다....... 이쪽으로 꽈당....저쪽으로 꽈당...... 그래도 늠름하게 탈려다가 삭신이 쑤셔 철수했어여... 역시 나이는 ㅠ.ㅜ

고생하셨습니다

아~~~~빵은..... 아침에 오면서 먹었어여.... 글구 호크 오픈하면 그때 원없이 쏘세요 ^^

그거..... 너무 빤딱빤딱해서 타다가 저도 가끔 눈부셔서리....올해 주력은 다시 옥수수로 ^^

솔찍히 옥수수를 개장하고 싶어서 날라 갔어여 ㅎㅎ

아~~~~역시 점심때쯤 좋아질줄 알았어여 ㅎㅎㅎ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호크 오픈하기 전까지는 몸사려야 될듯 합니다 ^^

주말에 호크는 꼭 오픈할꺼 같아여..... 오늘 첨 타본 팽귄은 정말 난공불락의 요새 였슴돠 ㅎㅎ

오늘 같이간 동생이 저보구 등산복 그자체라네여..... ㅠ.ㅜ 역시 리페님이 안목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