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데크 하나를 5장에 판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나름 인기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했던 녀석입니다.
근데 안쓰는 데크이기도 하고 관리도 안했던 물건이라 그냥 저렴하게 다른분 써보라고 판매한거였는데
데크를 사가서 수리좀 해서 다른물건 껴서 가격올려 재판매 하는걸 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뭐 본인돈으로 사서 다시 파는거야 본인 마음이겠지만... 입문용으로 사용할 분들이 사가셨음 좋았을텐데
장사하실려고 사간걸 보니 좀 그렇네요 ^^;
그냥 딸랑 다른거를 끼워서 높은가격울 받는거라면 몰라도
수리를 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