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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요즘 보드가 음청 음청 타고싶으나 개인적은 사정으로 스키장에 가더라도 보드를 타지 못하는..
그래서 질렀습니다. 장비를 사면 열혈보더가 될것같아서 샀습니다.
샀더니 출격하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근질 해욤 -_-)b
가게에서 지산까지 15분..
가서 라이딩을 시험해보고 오고 싶어서 근질근질해욤..
점심시간에 밥을 안먹고 다녀올까봐요 ㅡㅜ
2010.11.30 12:12:16 *.105.37.56
장비뿐만이 아니조
뭐든 한번에 다.....
슬푸당 ㅠㅠ
2010.11.30 12:17:39 *.83.209.185
마음에 드는 이월데크가 사라졌어요 ㅡㅜ
신상으로라도 살려고 했더니 올해부터 길어졌데요 ㅠㅠ
2010.11.30 12:16:27 *.138.40.124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다녀올까봐요 ㅠㅠ
2010.11.30 12:18:06 *.83.209.185
카...카..카풀;;;;하실래요?
2010.11.30 12:50:43 *.45.1.73
지름신에 빙의 되셨군요.
카드는 거들뿐, 연체는 필요악~
2010.11.30 13:08:44 *.83.209.185
그분 앞에선 전 그저 순한양일뿐..
2010.11.30 12:51:26 *.97.34.48
알리바이네요 요즘 저거만 보고있는데 @.@;;;
2010.11.30 13:09:02 *.83.209.185
타보고 말씀 드릴께요. 좋은지 어쩐지 ㅋㅋ
2010.11.30 13:04:27 *.132.111.197
헐...신상 알리바이 +_+
2010.11.30 13:09:26 *.83.209.185
블랙 나오는거까지 보고 결정하려고 했으나.. 이미 온 지름신은 어쩔수가 없;;
2010.11.30 13:44:37 *.130.123.211
좋은거 구매하셨네요
저는 고민하다가 커스텀x 질렀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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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뿐만이 아니조
뭐든 한번에 다.....
슬푸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