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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한국 출장+휴가 다녀와서 오늘 첫 출근..
방금 사무실에 전화가 왔는데 순간 "여보세요...." 해버렸어요..
몇 초간 정적이.... 당황하는 택배아저씨.. 순간저도 뭐가 잘못됐는지 파악이 않됨..
"모시모시"가 갑자기 생각이 않나더라구요..--
ps. 자니님 화성행궁 갔을 때 찻집 찾다가 못찾아서 그냥 자판기 커피 먹었어요..
대충 위치라도 알고갈껄..
2011.07.14 12:41:22 *.4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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