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접하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게 은근히 신경도 쓰이지만 재미도 있네요^^
오늘도 한건 팔았더니 괜실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근데 가만보니 팔아서 생기는건 작고 사서 나가는건 크고...
음...
대략 적자 운영인데 뭔가 모르게 뿌듯한...
다들 그러시겠지만.....
"난 이월 혹은 이이월로 꼭필요한것만 샀어. 절대 충동구매 아냐"라고 혼자만 생각해봅니다;;;;;;
PS. 제 손을 떠나간 바인딩과 부츠가 새주인의 품에서 훨훨 날라다니길....
얘들아 못난 낙엽보더 주인 만나 니들이 고생이 많았다....
싸게 산듯한 기분이 들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