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이라는 한 커뮤니티를 이용해 본인의 이득을 취하는 사람
요즘 너무 눈에띄게 보이네요.
업체의 악행 고발한다 등 글은 올리고. 본인이 요구하는 요구사항이
처리되면 헝글엔 입싹튀.
평소 활동은 안하는데 샵세일정보나 이벤트성 나눔글에 열광하는 구걸충
모 거지 사이트에선 고가품 나눔글엔 좌표까지 띄워가며 공유
점점 거지만 늘어가니 진심으로 썩어빠진 보기싫은 인간들.
a사 거론하며 한 업체를 흔들고 본인 처리받았다고
헝글의 들끓는 여론을 이용한 ㅍ
이제 헝글은 정치글에 썩어나기 시작하겠네요
진짜 보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는 이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