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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뭐 예상은 했지만서도 살짝 안타깝긴하네요 저 사과문?공지..
그리고 가격은 뭐. 한국책정가격이니깐.....그 가격이 싫으면
직구해야죠 뭐.....
허나 티타날 유.무 사건이였는데 왜 갑자기 가격으로 다들 몰고 가는건지 참....아리쏭합니다...
티타날이 들어갔다고 광고안했던 13-14도 높은 가격대였는데 말이죠 꼬투리에 꼬투리에 꼬투리에....사람들 참...ㅇ ㅑ속하다~
어쨋든 전 윈윈~~
ps. 보고 있나 033???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이전 글에도, 오리님 글에도 써놨지만
잘못된 정보로 소비자 (또는 구매자) 를 현혹 또는 속여서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이를테면 "기망 행위" 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씀대로 한국에서의 책정가격이니 비공개 (또는 대외비) 자료라서 기망 행위 성립이 되지 않겠죠??
그래도 부가티님 덕분에 각 나라의 가격도 알 수 있었고,
덕분에 직구 전용 계좌 하나 새로 팠어요.
ps. 타시는거 싫증나시면 저한테 먼저 주시는 거 잊지마세요 ㅋㅋ
ps 2. 얼마전에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본 내용인데
스마트 TV의 국내 가격과 해외 직구의 가격 차이가 생각이 났어요.
물론 국가 코드나 그런게 맞지 않겠지만,
손 전화도 탈옥시키는 세상에 국가 코드야 뭐
살짝 건드리면 코드 프리로 만들어버릴 수 있으니...
그 가격에 그걸 언젠가는 사고 말테야~(국내 구매)라고 생각한 제가 한심스러워집니다.....
ps 3. 정말....몰랐으면 완전 "호갱님" 될 뻔 했....;;;
- 이미 저는 코xx라 호갱님이라....ㅠㅠ
뭐 한국 책정가격 참 말들이 많쵸..
허나 이번일도 있고 이전부터 있었던 댓글들을 보면
그 한국 소비자 가격이라는걸 한국소비자가 만들엇다고 보여집니다
왜그런생각을 하냐...? 지금이야 많은분들이 저나몇몇분들이 가격이나 하도 입아프게 말을해서 어느정도
인식이 바뀐게 있는데 [저는 솔직히 헝글에서 상황으로 한국시장을 판단합니다 샵에가본적이 없기에]
다들 매번 가격이 비싸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가격이 해외랑 별로 차이가 안나게 하면 이건 왜 싼거야??
이건 이거랑 급이 안맞네..???????? 그놈에 급타령 그 급타령 때문에 지금 보드시장이 이판국이 됬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일 크게 앤썸과 에이전트 이죠 예전에 제가 앤섬과 에이전트 가격으로만 비교하면
동급이라고 했다가 사람들이 지x하네 앤섬이 상급이지 몬 개소x야 이런식으로 반응을 햇죠
근데 미국 리테일가격 공개하고나서 그 사람을 아닥했죠 지금도 못모르고 앤썸과에이전트가 비교할급이 아니라고 하는데
성향이 달라서 비교급이 아니지 헝글에서 잘하는 가격급은 동급이죠
그에 비에 캐피타 나스는 가격이 100불이 싸다는 이유로 그냥 가성비가 좋은 데크 앤썸과 비교대상이 아닌데크 ;;;
그렇게 따지면 커스텀x랑 비교할 급은 xlt밖에 없는데 말이죠 앤썸도 커스텀x나 xlt와 비교대상이 아니죠
한국에서는 퀄리티 이딴게 중요하지 않쵸 그냥 브랜드 인지도와 비싼가격 이게 킹왕짱이죠 이걸 만든건 소비자 이구요
그래놓코 한국에 거품이 심하다고 하는건 요즘들어서 이해가 잘안되요......
[언제는 그 브랜드 그샵개쓰레기라고 욕을 하면서 저기위에 샵이벤트 댓글이벤트같은곳에 아주그냥 입에 꿀을 발랏나
댓글을 아주그냥 ㅎㅎㅎㅎㅎㅎ 그래놓코 자기 안뽑혓다고 이제 징징거리고 이런분들 수드륵하죠...]
또한 무족건 자기가 쓰는 장비가 최고인줄 알고 그 브랜드 살짝만 무시해도 갑자기 속된말로 X도 모르면서
그냥 자기 쓰는브랜드 무시하는게 싫어서 덤벼들죠 어디서 어떻게 어떤재료로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면서;;
가격에 대해서는 마음에 안들면 위에도 말씀드렷듯이 그냥 직구하세요 어차피 망가지면 소비자과실일텐데요
뭐 ^^ 또한 전부터 말씀드렷듯이 다들 그냥 이렇게 될꺼 알고도 계셧잖아요....
직접 피해 본게 없으면....모라고 할말은 없죠 솔직히;;;. 잠적 손님????언젠간 살꺼다????이런 분들 있는데
그 언제 살지도 모르지만 안살수도 있는거죠 그걸로 무슨 피해받은거 마냥 손님인거 마냥 행동하는분들..
정말 웃깁니다.....몬 논리인지 참...
마치 시험에서 100점 한번도 맞은적 없는 애가 언젠간 100점 맞아 올테니 지금 당장 뭘 사달라고 떼쓰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티타날 유무와 상관없이 이전부터 케슬러 가격은 한국에서 저정도 한걸로 들었습니다.
어쨋거나..이번 케코 공지는 조금아쉽긴 하네요 허나 더 이상 바랄껏도 없어보이구요
원래 처음에 bmc보다가 실제로 봤는데 다윤튜브가 너무 뚱뚱하더라구요 가볍긴 했었는데
그러다가 옆에 있던 S3를 보고 한분에 팍!!!! 검빨은 진리다.!!!!!
이러고 있는데 서벨로가 캐나다 껄로 알고 있는데 가격이 조금 높댱~~~
이때리 브랜드 보다 비싸긔..!!!!
피나렐로가 가격이 착하게 나왔던데....포크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아는분이 트렉이랑 자이언트 취급샵이라서 직원가로 주겠다고...딜하는데 즐!! 서벨로 서벨로!!
전....꼿힌건 사야하니까요..
듀라에이스 페달삿는데 유럽사이트에서 140불..+_+ 미국사이트들 죄다 200불인데...!!!
추천 눌러주면 되죠!!!!!!!!!!!!!!!!! 댓글옆에 이댓글을 누르면 추천하긔 있긔!!!
추천받고 싶으셔서 일부로 그러신거죠!!!!!!!!!!!!!!!!!!!!!!!!
이제 한국 가격은 제가 상관 안할려고요 괜히 파장.?만 이르키는거같아서요
다들 지금도 무언가 잘못 착각을 하는게 케슬러 사건에서는 가격이 주 화제가 아니였죠...티타날이였고
그게 안들어간 13때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는데 이제와서 비싸다고 아우성하면 안된다고 봐요...ㅎㅎㅎ
또한 티타날로 피해본사람들은 개별로 연락한다니 뭐...무료왁싱이나 엣징이나...새로운거 사면 추가할인해주겠죠 뭐 ^^
소니 MDR-1abt 도 현재 상태는 일본이랑 한국이랑 가격차이가 20만원에서 30만원 차이 나더군요
배타고 일본가서 사가지고 올까 고민중입니다.
긋 머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