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의 생명력...........휘팍 >용평 >성우 >강촌>대명....**** 전국 파크관리하시는 파크레인져님들의 안보이는 노고에 음료수라도 쏘고 다니겠습니다전국의 파크에 대한 현 상황과 이번 시즌 파크 운영에 관한 장단점을 올려주세요...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좋은 참고도 되고 베이스 결정도 하고 리조트측의 파크라이더들에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
*베이스:대명
*구성 :키커(3,4,,5,6,8,12M 킥6기) 기물7기,슈퍼 파이프
*관리 : 대체적으로 잘 관리해줌,원포인트 코칭은 작년에 비해 조금 부족
*파크 오픈: 미니파크12월중 구성후 12월말쯤으로 기억 본 파크 구성오픈,(미니파크도 병행하여 운영되는 모습을 안보여준게 아쉬움)
*파크 운영기간: 정상오픈후부터2월13일 폐쇄상태....가장먼저 파크의 폐쇄에대해 리조트측의 파크에 대한 관심을 어느정도 파악
*현재 발라드 슬로프에 눈 쌓아둔 모습이 미니파크를 조성해주지 않나하는 은근 기대감 ******2월21일부터 킥1기,박스1기 부활*****맛만볼정도...레일박아놓는쎈스와 야간 개방의 센스는 없음,,,주간만이용
*이용시간: 오전9시반에서 10시오픈~~오후4시에서4시3ㅇ분경 클로징(야간 파크는 없고 하프 파이프는 운영)
*대명파크의 큰 장점은 키커의다양함과 관리 잘되는 슈퍼 파이프에 있지않나 생각합니다..단점은 타 스키장에 비해급경사 지역에 파크의 구성과 기물이 배치되어 부드러운흐름을 타며 기물을 공략하기 어려움 ...조금은 근접 배치 상태
파크 진입시의 어푸로치가 불편함.(성우,용평, 휘팍처럼 논스톱 진입이 가능했으면 함)
*바라는점: 대명측의 이번시즌처럼 파크 라이더들이 경악케하는 갑자기 파크 폐쇄가 없었음하고 발라드슬로프에 미니 파크도 병행한 파크의 운영도 기대하며 다음 시즌에는 클리닉이나 행사도 많았음 합니다...용평 성우 휘팍등등에 비해 대회 행사 많이 부족
*파크 선호도 : 용평 > 휘팍 >성우 >대명 >오크벨리 > 강촌 다른곳은 안가봐서 패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