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이나 이동통신사의 무료&할인 이벤트가 만아지더군요..
용평리조트 같은경우 시즌권이용자의 반발로..환불공지까지 떴더군요..
작년엔 대명에서 그런 행사가 있었구요..무료이용..
그리고 20~30% 내외의 리프트 할인은 있었는데..
올해 유독히 말이 만은건 무엇떄문일까요..
특히 용평 쪽에 발이 만은듯 싶더군요..
첫째. 시즌권이용자와 일반&전국구 이용자의 상반된 의견이 있는듯..
둘째. 보드장과 이동통신사 이들중 (노골적으로 표현해서) 누가 욕먹어야 하는가??
헝그리보더 여러분의 의견을..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