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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크, 미니파이프 조성이 시급 [29]
파크용 리프트(티바) 설치하고 티켓 별도 판매하는 방안은 현실성이 없을까요? [28]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고글은? [50]
바인딩/부츠 센터링에 관하여 [18]
왁싱의 필요성? [46]
바인딩의 중요성? [31]
예판 정책에 대한 기준을 잡아야 할 것 같아요 [23]
진짜 슬라이딩턴이란? [48]
여러분들이 보드에서(기초)중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걸 알려주세요.! [53]
부츠 열성형에 대하여 [93]
전향각 골반은 정면인가 vs 자신의 바인딩 만큼만 여는것인가 [20]
전향각 입문 가능 시기 [18]
고글의 투과율 선택 [8]
덕스탠스의 무릎 모으기에 관한 의견 여쭙니다. [18]
타인(남)과의 리프트 동승 (해외 사례와 비교 포함) [43]
스노우보드 양말이 중요할까? [22]
눈은 적어지는 마당에 유행인 파우더 보드 모양새 [6]
힐턴시 엉덩이 빠짐의 절대적 원인은?? [15]
올 바른 줄서기 문화를 위해 모두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9]
덕 -> 전향 근육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