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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5 추천 수 0 2010.12.20 23:59:41

31년만에 제가 정말 좋아하게된

 

여자친구의 생일입니다.

 

헝글님들의 축하 문자 부탁드려요

 

4년동안 솔로였던 제게 찾아온 천사같은 여자입니다.

 

보내주신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1년엔 로또 맞으실거에여

 

번호는 010-6383-5599 입니다

엮인글 :

바람의 보더

2010.12.21 00:01:11
*.207.166.187

아~ 몰라 몰라 헤어져 헤어져

Vespa

2010.12.21 00:02:56
*.34.64.69

바람님~~~ 4년만이에여 ㅠㅠ 도와주세여~

성우 형돈이

2010.12.21 00:18:55
*.42.97.21

ㅋㅋㅋ

Method

2010.12.21 00:04:05
*.91.137.52

사랑해 하영<<< 이라고 보내세요

Vespa

2010.12.21 00:05:36
*.34.64.69

ㅠㅠ 오늘 왜들 이리 까칠하시지 ㅠㅠ

식물인간~┿_┿

2010.12.21 00:05:47
*.97.244.134

아~ 몰라 몰라 헤어져 헤어져 (2)

Vespa

2010.12.21 00:06:26
*.34.64.69

진정 헤어져야 하는건가요 ㅠㅠ

성우 형돈이

2010.12.21 00:20:18
*.42.97.21

(x3)하고 싶지만..

님 화낼거같아서 패쑤~~ ㅋㅋ

쏘세지반찬

2010.12.21 00:08:55
*.140.124.209

예전에 헝글 모님이...여친 생일이라고  요고..하시고..

딱...50일 헤여지셨는데-.-;;

 

그래도 전 착하니깐 보내드려요

 

지금은 다들 꿈나라 가셔서..낼  출근이 시간 이후에 하시면 제법 마니 가실겁니다.

Vespa

2010.12.21 00:10:27
*.34.64.69

반찬님 로또맞으실거에여 ㅠㅠ 50일 후에 후기 적을게여~

Vespa

2010.12.21 00:10:27
*.34.64.69

반찬님 로또맞으실거에여 ㅠㅠ 50일 후에 후기 적을게여~

가짜꽃보더

2010.12.21 00:16:36
*.5.115.200

근데 진심으로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궁금한데,

정말 이런 거 해 주면 좋아하나요?

모르는 사람한테 오는 문자라면 막 좋을 것 같지 않은데...ㄷㄷ

Vespa

2010.12.21 00:17:45
*.34.64.69

가꽃님 저도 아직 표정을 못봐서 확인이 안되네여/... 전에꺼 참고하니

여친이 좋아하셨다고해서 해본거에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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