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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은 저고
스키장에 계시는 분은 어머니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이번 주말도 역시나 출근했습니다.
오늘 8시부터 나와서 일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용평스키장 왔다고 곤도라 탈려고 줄서 있다고 하시네요
부러워서 사진 좀 찍어서 보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편으론 그 동안 스키장에 혼자 다녀서 죄송한 마음이 들면서
한번으론 놀릴려고 전화하셨나...는 생각이...
2015.12.20 11:23:31 *.156.39.57
2015.12.20 11:37:46 *.62.203.10
자주 같이 가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