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파크의 안전은 패트롤이 관리하는 듯 합니다.

파크레인저 소관이 아닌거죠..

패트롤이 파크 열고 닫고, 킥 열고 닫는듯 해요..

색기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에 킥도 닫아놓으면서 헬멧단속은 하지도 않네요..

파크레인저의 잘못이라면..

박스 상태 x같이 만들어놨다는거..

이건 뭐 뻣뻣해서 탈수가 있어야죠..

판때기 재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박스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박스에서 맘놓고 베이스로 밀었다간 낭패봅니다.

좋은 박스 타보신분은 좋은 박스가 뭔지 아실듯..(기름발라논것도 아닌데 잘 미끄러지는..)

정작 파크 로컬,프로들은 휘닉스파크 좋다고들 칭찬하면서 타고있는데 왜 여기 이런글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맨날 타는 사람들은 좋다고 타고있는데

파크타지도 못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떠들문제가 아닌듯싶네요

헬멧쓴다고 안다치는거아닙니다. 무주는 해마다 제일 작은 킥에서 하반신마비가 나옵니다.  

레인져들이 입구부터 헬멧단속하고 파크오픈시간에는 무조건 레인져들이 파크에 2명이상 앉아있는데

해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이유에 대해 한번설명해보세요

헬멧을 쓰고 안쓰고는 본인 책임 한번에 사고로 평생 & 시즌을 접을수 있는데....파크를 떠나서 슬롭에서도 안전이 최고죠..

까여서 뇌진탕으로 죽든 살든...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백날 안전안전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이미 머리에 찰거 다 찬사람들이 목숨걸고 보드타겠다는데..

바람부는날 메인킥에서 까여보면...

그땐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

관리 안하는 휘팍도 문제이지만 자기자신을 아낄줄 모르는 사람들을 굳이 걱정까지 해줘야 하나 싶네요

이젠..

지칩니다

까여서 뇌진탕으로 죽든 살든...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백날 안전안전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이미 머리에 찰거 다 찬사람들이 목숨걸고 보드타겠다는데..

바람부는날 메인킥에서 까여보면...

그땐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

관리 안하는 휘팍도 문제이지만 자기자신을 아낄줄 모르는 사람들을 굳이 걱정까지 해줘야 하나 싶네요

이젠..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