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4.02.10 01:37:05 *.102.128.200
2024.02.10 03:10:01 *.138.49.138
2024.02.10 09:19:14 *.243.134.75
2024.02.10 03:10:26 *.138.49.138
2024.02.10 09:19:56 *.243.134.75
2024.02.10 03:20:13 *.214.13.14
2024.02.10 10:54:48 *.235.10.32
2024.02.10 16:03:34 *.39.177.44
2024.02.11 01:24:15 *.60.223.227
많이 타면 됩니다.
스탠스 질문!! [8]
파워텍터 엉덩이 보호대 구형 신형 차이있나요??
베이스 활강이 위태위태한대 노하우있을까요 [9]
rx ti [1]
저는 데크 길이를 몇으로 타야할까요? [15]
휘팍이신 분 중에 바인딩 나사!! [5]
곤지암,지산 [6]
가방이 궁금합니다 [2]
덕스탠스 유튜브 추천 [12]
혹시 오늘 오투다녀오신분 계실까요?? [1]
첫 장비 구매 고민 [2]
비발디 어떤가요~~?
콜드왁싱 중에 유지력이 우수한 건 어떤 건가요? [16]
에이벨 원티 [6]
트라이던트 텅 질문 [9]
데칼 제작 문의 [3]
휘닉스파크 숙박 문의 [2]
1819 오클리 폴라인 렌즈 사이즈 아시는분 있을까요. [3]
일본 원정 데크 추천 [3]
에덴 리프트 할인 방법 [1]
가장 기본적인 자세로
계속 신경쓰면서 힐턴을 했던게 좋았던거 같아요.
골반이 100% 열리는건 그 사람이 유연한 사람인거고
중요한건
보드가 힐턴이 되도록 내 외경 프레스가 고관절을 통해 잘 전달이 되는지.
그래서 힘을 받은 데크의 레디우스대로 돌아나갈때
내 상체가 보드의 회전방향대로 동조 하는지
그래서 데크가 걸림없이 힐턴만으로 원을 제대로 그리는지
등을 연습했습니다.
리프트에서 관련 영상들을 보며
채널별로 여러가지 시청하여 각자 다른 이론들을 적용해보고
제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느낌이 중급자 상급자 슬로프에서도 느껴지도록 했고
다음날
다음주
다음시즌에 혹시 그런 느낌이 안들면
다시 초급자에서 그 감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