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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쉬쉬하면 돌던 이야긴데 역시나 인터넷으로 쉬쉬하며 퍼지네요.

남자는 31살의 유부남 저가항공사 직원.

게다가 소문도 안좋고 항공쪽이 여자가 많아서 좀 그런게 있지요.


이 유부남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지 유행따라 젊고 예쁜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동호회는 다 찾아 다니는 남자.

부인이 임신한 상태인데도 여자들 꼬시러 다녀서 부인이 너무 화가나서 신혼집을 나가 따로 사는 시점.

그 부인도 남자가 계속 매달려서 결혼해준걸로 아는데  나만 사랑하고 매달리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꼬실려는 모든 여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인생의 100%인 남자.

부인도 없겠다 여러 여자 데리고 놀다가 부인이 마음먹고 엘리베다에서 키스하고 애무하는  cctv 영상

잡아다 불룬녀 본사 홈페이지에 던졌습니다.


모 카사노바 선배도 <남녀는 최선을 다하는걸 진심이라고 생각한다면 병 ㅅ 인거지>. 라는 투철한 꼬심관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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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가스 

2014.05.10 0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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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gask@naver.com

Puppy_921852

2014.05.15 16: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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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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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82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