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가난거 같아 보였다며 조카가 조금 놀랐더라구요..

그녀석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ㅠ

미리 싸인 해드려요? 잇힝~*

보상받을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지만,

어르신 참..아휴=3

갑갑~하더라구요..

액땜하고 복이 굴러들어와 복권에 당첨이 되는데!!

복 받게해주thㅔ요~☆

이 길이 그 경인고속도로 뒤에 588종점에서 신월ic 가는 방향이었어요.

개사장님도 그쪽길 자주 다니실터인데 안전운전 하십쇼.

저 자주색 전동 휠체어 할아버지 마주치시면 제 대신 욕도 좀 해주시고요..ㅠ

전 마음이 착하고 여려서 차마 쌍욕은 못하거든요..;;

저는 588까지 갈일은 없읍니다만.....

자주 그쪽길 지나가시면 대한메탈에 들려서 커피 한잔 드시고 가세요~~~~^^

어휴.. 저도 스쿠터 타고 깔아본적 있어서..ㅠ

호오~새살 솔솔 돋아나라요

어쩜 그러시는지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전 욕이라는 것을 할줄 모릅니다. 엣헴

마스크 쓰고 있어서 그렇지, 실제로 어이없어서 웃고 있었어요.ㅋ

예삐 모자 하나 나눔해주세요. 모자가 작아요..ㅋ

최기환 아나운서보다 잘생긴 남자가 나오면 접니다. 엣헴.

모자이크에 음성변조.  -_-;;;

이렇게라도 살아있음을 알리고 있습죠..녜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