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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2019.05.12 15:59:03 *.228.186.202
2019.05.12 16:03:50 *.38.28.170
2019.05.12 16:52:08 *.111.15.216
내용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19.05.12 17:03:12 *.227.56.61
님이생각하는 그런이유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2019.05.12 17:15:57 *.111.15.216
앗...불쾌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2019.05.12 17:23:27 *.38.28.170
2019.05.12 16:45:23 *.228.186.202
2019.05.12 16:52:44 *.227.56.61
부처님 오신날인데 절에도 안가고 이러고 있;;
2019.05.12 18:29:22 *.179.48.86
헤어지시면 연락하세요~술한잔 살게요
2019.05.12 19:08:55 *.38.28.170
2019.05.12 20:20:25 *.179.48.86
오늘도 개미처럼 일하고 왔습니다....
2019.05.12 18:36:51 *.215.145.165
2019.05.12 19:09:17 *.38.28.170
2019.05.12 21:19:41 *.39.152.15
2019.05.13 09:54:06 *.209.41.11
아이디 해킹 당하셨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