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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 가입 만팔년차 레벨 0인 휘팍입니다
저는 올 10월 달까지 회사에서 일만 하다가 이제 조그만 원룸을 얻어 아주 조그맣게 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젠 내가 가고 싶을때 언제든지 슥휘장을 갈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지난달 초 부러진 쇄골이 아직도 붙지가 않네요 ㅠㅠ
많은 분들이 개장했다구 좋아라 하시는 글을 보면 다친것도 까먹구 짐을 채기다가 막상 보드백을 들면 쇄골이 부러진걸 깨닫네요^^;
다들 글 재밌게 쓰시는데 저는 영 감이 없네요
이거슨 망한글~~~~ㅠㅠ
오늘 다들 조심히 다녀오시라구 따뜻한 말한마디 전하려구요
그리고 드턴님 글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그냥 재미따고요^^
그럼 다치지 마시고 즐보딩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