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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06:33:17 *.235.2.18
2023.03.30 09:55:48 *.154.253.86
ㅎㅎㅎ 소문만 무성할뿐일거라 믿습니다
2023.03.30 11:28:42 *.235.65.213
2023.03.30 08:03:52 *.226.95.47
2023.03.30 09:55:59 *.154.253.86
좋은곳에 쓰겠습니다 (__)
2023.03.30 08:58:27 *.245.23.197
알케미스트 인가요...ㅎㅎ 라운드지만 라운드의 자유로운 느낌은 아닌 오묘한 느낌의 데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생각보다 단단하고...막 부드럽고 그런 느낌은 아니였던걸로...^^;;
2023.03.30 09:56:13 *.154.253.86
네 이제 시즌이 끝났으니 이월이네요 ㅎㅎㅎ
2023.03.30 09:25:05 *.30.16.175
2023.03.30 09:55:32 *.154.253.86
파우더도 가능한 데크이고 앞에 락커가 들어가있어요
2023.03.30 10:34:20 *.134.203.93
피쉬테일의 변형인데 원호가 큰 딥카빙보단 날카롭게 쏘고 다니는 라이딩에 유리합니다.
제가 타는건 니데커 컨셉 모델인데 파우더 아니더라도 국내 강설의 설질에도 좀 유리하더라구요.
2023.03.30 10:58:49 *.30.16.175
2023.03.30 11:49:51 *.134.203.93
맞습니다.무겁고 드럽게 하드하고..슬턴할때도 좋더라구요.
2023.03.30 15:09:39 *.102.0.166
2023.03.30 15:22:46 *.134.203.93
맞습니다.타인들과 리프트를 탈때 평화를 위해ㅜㅜ ㅋㅋㅋ
처음엔 그랬는데 하다보니 스위치 라이딩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더라구요.
구피만세!
2023.03.30 11:25:24 *.235.65.213
2023.03.30 16:08:43 *.102.0.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