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q ㅂ ㅅ 같은게, 

.한여름에 물건 나르고 까데기 해봤냐? 밥먹다가 손님오면 먹지도 못하고 일어나서...응대해야하고..출근시간은 지켜야 하고 퇴근시간은 없는 이업계에 일하다가 늦은시간 까지 오면 응대해서 하나라도 팔아야하는 업계 관계자들한테는 왜 자꾸 열정페이하라고 ...하냐..

니들이 사는 그 균일가 데크가 그렇게들어오는거다..그래도 업계 이어가야 해서 눈물을 머금고 균일가로 파는데 그거 그렇게 팔았다고 좆같은 새끼들 세치혀 놀려서 양아치에 사기꾼 만드냐? 

이 말이 완전 엿같은게..

니말대로 헝글거지들이 니들 여름에 까대기 하라고, 열정페이 가져가라고, 출퇴근 병신같이 하라고 시켰냐? 니 윗대가리한데 지랄해. 왜 그걸 소비자한테 지랄하는데.. ㅄ이 지 사장한테는 못하고, 개지랄인지...

눈물을 머뭄고 균일가로 판매? 그럼 정가에 팔어...눈물 머뭄지 말고. 지들이 못팔아서 재고로 남겨놓고, 

이이이이이월 상품 팔아재끼면서 눈물을 머뭄어? 하긴 기쁨에 눈물을 흘렸겠지...Tq 하나 물었다...하고말야..

재고는 니들 판매상 책임이지 소비자 책임이 아냐, 니가 흘린 그 x물이 소비자가 흘리게 한게 아니란 말이다..

업계유지?? Tq, 우리 헝글거지가 업계 유지 하라고 했냐? 니가 돈 쳐벌라고 하는거지. 존나 웃기지도 않은 새끼가 형형 하면서 지껄이냐..  누가보면 니들이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는줄 알겠다..

보드업계의 마지막 독립투사?? 에효.. 가장이라며.. 가장 답게 생각하고 말하자..

쓰리잡 하느나 힘들텐데. 엄한테 용쓰지 말고..

---맞춤법, 문법 신경쓰지마. 그냥 동생이 옆에서 못난 형한테 지껄인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