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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29세의 너구리입니다.
오래 타던 친구가 타자고 해서 "응 그럴까" 하다보니 장비세트로 지르고 성우를 다니다보니 클리닉은 휘팍에서 많이 열리길래
어느날 눈뜨고 보니 성우, 휘팍 시즌권이 손에 들려있네요....
트릭 한다고 매주 평일 한번씩 심철 출격해서 구피라이딩도 하고 프론트, 백 원에이티 어설프게 나마 돌릴 수 있게 되었고,
휘팍 올스타캠프가서 파이프도 배우고, 킥커 뛰고, 지빙 배우면서 아 남자의 길은 지빙이구나! 를 느끼고 있던 찰!나!
허슬두님의 프리스키 입문기 사진등을 보면서....
어느덧 프리스키 세트 가격을 일주일 째 검색하고 있습니다.
허슬두님...뉴스쿨스키 재미없다고 해주세요...
저 카드값 감당이 안되요...ㅠㅠ
고발은 수술 후에 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