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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1. 눈팅으로 맘에드는 브랜드와 연식 모델명, 가격 조사
2. 학동가서 실물 확인 및 가능하다면 부츠까지 신어보기
( 그냥 신어보고 갈거 같으면 일부러 사이즈 없다고하는 샵도 있는거 같은 느낌 )
- 작년에 갔던 학동 매장 대부분은 가격을 너무 세게 불러서 안샀음
- 신형 살로몬꺼 고글만 매장에서 직접 샀음 ( 인터넷 가격과 거의 차이 안났음 )
- 부츠까지만 새거로 샀음.... 입문때라 암것도 모르고 버즈x꺼 부츠를 신상으로 15만원주고 구입했음 ㅠㅠ
3. 결국 중고x라와 헝글장터 검색
[결론]
* 백화점에서 물건 사면 왠지 손해보는거같은 찝찝한 느낌이 드는거 처럼
학동도 사고나면 뭔가 찝집한 느낌이 날거 같아서 고글과 부츠 빼고 나머지는 중고로 샀음
중고 부츠는 좀 찝집하니까...
학동에서 살만한건 부츠밖에 없는듯 ...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임
이제부터는 가격대 아다리 맞으면 해외직구쪽을 알아봐야겠네요...
구매대행은 한 7~8년전부터 했었는데
직구나 배대지 배송은 3년전부터 많이 했습니다
전 직구하면 항상 구글로 검색하고 네이버,다음으로 재검색
오잉?가끔 엄청난 할인에 들어가보면 품절
품절직전에 저 가격으로 팔지 않은것 같지만
일단 기본 40~50%할인가격이 검색되게 하더군요(국내 몇몇샵들)
몇번 낚시당하고 부터는 기본적인 가격만 알아보고....3년정도는 다 해외에서 산듯하네요
마지막이 고프로 정품산다고 국내샵 이용한게 마지막인듯
이왕이면 국내샵에서 팔아주고 싶지만
가격적 메리트 없고...소비자 낚시질하고
팔고난후...누구세요?하는 그런 느낌이라 진작에 끊었습니다....단! 양말은 국내에서 삽니다
그러다 배운게 스위스에 있는 보드설계,판매자(쪼오끔 유명한 사람이 런칭한 데크)
그사람한테 직접 물건사다... 택스도 깍아주고....나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덕분에 세금도둑질을 했네요...죄송)
전 학동간다면....살게 있어서 가는편인데.......보통 한매장들어가서 ...가격물어보고 조사해온것과 동일하다면 바로 사는편입니다.........
근대 직원응대가..갈때마다 동일샵이더라도 틀리더군요..............찔러본다........학동은 찔러보라고 모아놓은장소같은데..
찔러보는걸로 머러 할 껀덕지는 읍다봅니다.. 그럼 던전을 만들지 말았어야하는거죠.ㅎㅎ
다만 솔찍히 가격 다 비교해서 따지면 매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거기서 거기겠죠
응대 해주는 직원이 어떻게 서비스를 하느냐 물질적 서비스가아닌 편안하게..대우를 해주느냐차이겠죠..
전 가서 물어봤을때 툴툴거리는 직원들을 많이 만나본지라........그런직원있는매장은 그냥나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