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외국서 떨이치는 장비들을 잘 삽니다.
잘 안타도 잘 삽니다.
데크도 그냥저냥 몇장사고. 부츠도 이것저것 신어보고싶어서 많이 삽니다.
흔히 장비병 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데크. 스텝차일드 JP모델. 170불. 대니카드 270불. 넵섬sl 290불.
부츠. 이월 프라임 160불. 팀투 140불. 디럭스 스파크xv 110불.
뭐 대강 이정도로 샀습니다.
헌데. 금액 보시면.. 디럭스 부츠 110불....
도대체 이런 부츠가 왜 110불 밖에 안하는지...
출격 2회. 풀보딩 4-5시간정도씩 입니다..
가장 만족도 높네요. 계속 타면서.. 왜이리 싸지?.??
결론은. 역시 비주류라 싸구나.. 국내소가는 역시 개털이구나.. 하네요..
좀 단단한 부츠를 좋아해서..
말라 두켤래. F24 한켤래. 거쳐서..
현재 프라임2 팀투1 스파크1 이렇게 보유중인데.
프라임 박스도 안깠는데.. 고이 잠들어야겠습니다..
유명한 제품도 좋지만. 이러한 조용히 나오고 있는 놈들도 좋습니다?
자랑글이군요! ^_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