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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문득
지난시즌 종료 후
지른것들 정리해보니
ㅎㄷㄷ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1213 유니온 아트라스 팀 바인딩
운좋게 데려오면서
나름 저려미한 실용적인 구매라 자부하고
더이상의 구매는 잇을수 없다며
다짐을 햇간만
주머니 털리는건 한순간 이네요
지난시즌에 함께 했던 아가들은
어디로 갓는지 보이지도 않고
이젠 새아가 들이 한자릴 차지 하네요
매번 이건 꼭 사야해! 라는 합리화 와
저려미한 해외구매가 한 몪을 햇지요
죽음과 결혼은 늦출수록 좋다던데
저는 조금 실감합니다.
이젠 선을 그을랍니다
통장 잔고가
내목을 졸라 죽일지 몰라요